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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a de Colón

콜럼버스가 마지막 대서양 항해 전에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자리에 세워졌지만, 진짜 볼거리는 콜럼버스 이야기 자체가 아니라 콜럼버스 이전 페루와 에콰도르의 Chimú 도자기를 모은 2층 갤러리예요.
- Good to know
- 제대로 둘러보는 데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요. 입장료는 소액이고 일요일은 문을 닫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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